집성촌
충헌공은 밀주(밀양) 사람으로 대대로 밀양을 근거지로 생활하다 고려 말 대제학공이 궁궐이 있는 개성 건천에서 자리하여 아들 6형제의 후손들은 벼슬 임지를 따라 전국으로 산재하기에 이른다.
장자인 판서공(휘 밀양)의 후손들은 경기 여주를 중심으로 경기 광주, 충북 옥천, 전남 장성, 경남 하동, 경북 경주 등에 산재해 있다.
차자인 대제학공(휘 대양)의 후손들은 경북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에서 다시 경기 남양주, 고양시 원당, 일산, 안성, 경남 마산.
삼자인 정언공 휘 삼양(三陽)은 경남 마산, 창녕, 고성.
넷째 진사공 휘 소양(昭陽)은 경남 밀양시 단장면,
다섯째 참찬공 휘 계양(啓陽)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큰 집성촌을 이루고,
여섯째 추밀원사공 휘 재양(載陽)의 후손은 경남 밀양시 무안면 연상리에 집성촌을 이루는 등 충헌공의 후손들은 전국적으로 약 5만여 명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