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서공(判書公) 휘 밀양(密陽)
공의 호(號)는 낙촌(駱村)이고 휘가 밀양(密陽)이니, 고려 충정왕(1349~1351)때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전법판서(典法判書)와 봉순대부(奉順大夫) 판전교시사(判典校寺事)를 역임하였고 밀산군(密山君)에 봉해졌다. 목은 이색, 포은 정몽주 선생과 교류하며 주고받은 시문(時文)이 전해진다. 경기 여주군 대신면 천남리에 숭의재[崇義齊]를 서기 1958년에 전국에 산재한 종친(宗親)들이 표성(表誠)하여 숭의재를 건립 하였다.또한 뒤뜰에 단비를 설단(設壇)하고 음력 10월 초 정일(丁日)에 시향을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