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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학공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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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학공(大提學公) 휘 대양(大陽)


 

화산재- 경북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 화산(좌측 대제학공 제단)

공(公)의 휘는 대양(大陽)으로 고려조 익조공신(翊祚功臣)으로 중대광(重大匡, 고려 시대, 從一品의 문산계)에 봉익대부(奉翊大夫)이고 전법판서(典法判書)에 진현관대제학(進賢館大提學)에 올라 밀천군(密川君)에 봉해졌다. 익조공신(翊祚功臣)에 오른 것은 홍건적의 난을 평정한 공로이다. 그 사적이 고려 공민왕 31년(1362)에 그 기록이 전해지고, 익재 이제현 선생의 문집을 상고하면 공이 1358년경 호남의 안렴사[按廉使,지방 장관의 하나. 1276(충렬왕 2)년에 안찰사(按察使)를 개칭)]로 떠날 때 송별한 시에 이르면 남원부사로 있었던 손자를 부탁하는 내용이 있다.

또 서연(書筵)의 친구라고 했으니 익재 선생과 서연(書筵, 임금 앞에서 경서를 강론하는 자리)에 같이 했던 사실을 뒷받침 해 주는 것이다. 부인 군부인 남양홍씨이다. 후손들이 대대로 밀양에서 살았고 묘소는 이웃의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에 있어 이미 재실을 화산(華山)에 세움으로서 해마다 자손들이 모여서 제수를 갖추고 닦음의 장소로 하였으나 항상 公의 묘소를 실전하여 추모함을 부칠곳 없어 통탄하다가 1962년에 자손들이 서로 더불어 결의하여 화산재(華山齋) 뒤뜰에 제단을 설치하여 군부인 남양홍씨와 함께 제향을 음력 10월 4일 올린다.